국내외에서는 코로나 19로 힘든시간이 흐르는 동안 "나는 어떠한 일을 해야 할까 ?" 고민하다가 결론에 도달한 것이 책을 저술하는 것이었다.

연구실에서 밤을 새우기도 하고 집필하다 지처셔 라꾸라꾸 침대위에 쓰러져 잠을 잔 적이이 허다 했던 시간 들이다.

이렇게 만들어진 '리모델링 책'의 원고를 기문당에 보냈고 그 결과를 기다려 본다. 

나의 박사논문 심사위원을 하셨고 집필에 많은 도움을 주신 최산호 교수님(명예교수)과 함께 열심히 노력했다.